100대명산 제주 한라산

100대명산 제주 한라산 산행...

오래전부터 계획한 2박3일 제주도여행길에 하루일정으로 한라산 등반계획을

끼워 넣고 눈꽃산행을 기대하며 100대명산 82회차 산행을 다녀옵니다.

기대했던 눈은 없었지만 가족들과 무사히 산행을 마칠수 있어 좋았습니다.

 

 

산행지 : 한라산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누   가 : 옆지기, 딸내미와 함께...

언   제 : 2017년 1월 4일 수요일

날   씨 : 맑음 / 봄날씨같은 기온...

산행거리 : 약 18.78km (Oruxmap 실측거리) 

산행시간 : 7시간 08분 / 점심식사,휴식시간 포함...

 

산행일정 : 2일차일정시작 숙소기상(04:25)-아침식사후 숙소출발(05:55)-성판악휴게소 주차장착(06:50)

                성판악휴게소/들머리(07:03) - 사라오름갈림길(08:36) - 진달래밭대피소(09:07) - 한라산정상(09:38)

                - 진달래밭대피소(11:44) -사라오름갈림길(12:50) - 속밭대피소(13:13) - 성판악휴게소/날머리(14:11)

                성판악휴게소주차장발(14:26)-2일차관광후 모슬포 숙소이동

                              

 

교통편 및 산악회비 

       교통편 : 3일 전일정 렌트카 이용

       

 

▶ 산행 정리

- 성판악휴게소 주차장에 주차를 해두고 들머리는 탐방안내소건물을 지나 오릅니다.

- 코스는 성판악을 출발해 속밭대피소-사라오름갈림길-진달래대피소를 거쳐 한라산 동능선 정상에 오른후 다시 진달래밭

   대피소-속밭대피소를 거꾸로 되돌아 오는 원점산행입니다.

- 한라산탐방안내도에도 있듯이 성판악-속밭대피소는 쉬운코스, 속밭대피소-진달래대피소는 보통코스, 진달래대피소-

   정상은 어려운코스라고 하는데 북한산을 무리없이 등산할수있는 실력이면 무난하게 오르내릴수 있는 단순한 코스입니다.

- 등로 전체구간에 위치표시 한라산탐방안내도와 119구조목, 100m 고도마다 설치된 고도높이 표지석이 잘 정비되어 있어

   등산지도 필요없이 편안하게 산행을 할 수 있는 코스임.

- 오래전부터 계획했던 제주도 여행길에 끼워넣다 보니 날씨가 너무 좋아 기대했던 눈꽃산행길이 무산되었으나 1년에 50일

   정도만 보여준다는 백록담을 보고 내려올수 있어서 좋았음.

- 날씨가 좋아 정상에서의 일망무제의 탁트인 조망이 좋았으나, 최고높이 서능선봉우리에 오르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음.

- 올해부터 한라산 20,000원, 성산일출봉 10,000원의 입장료를 징수하겠다고 하는데 지금도 심하다할 정도로 관리가 잘

   되고 있어 훼손의 염려는 제로에 가까움. 2박3일 여행 경비가 가까운 일본이나 동남아지역과 비슷하거나 더 들고 있는

   제주도 여행을 누가 오겠는가 하는 생각이 들며, 입장료 징수한다면 나같아도 다시는 안올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듬.  

- 30년만에 찾은 한라산 등반길을 가족과 함께 무탈하게 마무리 할 수 있었던 한라산 산행기록을 정리해 둡니다.

 

 

 

◈ 산행 개념도    

  성판악휴게소-속밭대피소-진달래밭대피소-한라산정상-진달래밭대피소-속밭대피소-성판악 구간지도 (원점회귀)

 

 

 

 

 Oruxmaps 실측 통계

 

 

 

 Oruxmaps 실측지도

 

 

 

  Oruxmaps 실측 고도

 

  

 

★ 산행 일정 ★

- 05:55  모슬포숙소 출발

- 06:50  성판악휴게소 주차장착 / 산행준비

- 07:03  성판악휴게소발 / 들머리산행시작 / Oruxmaps on

- 07:26  한라산탐방안내도 / 현위치 성판악에서 1.3km지점

- 07:34  한라산탐방안내도 / 현위치 성판악에서 1.9km지점

- 07:41  해발 900m 표지석

- 08:06~08:12  속밭대피소 / 무인대피소

- 08:26  한라산탐방안내도 / 현위치 속밭에서 1.0km지점

- 08:31  해발 1,200m 표지석

- 08:36  사라오름 갈림길

- 08:43  해발 1,300m 표지석

- 08:54  해발 1,400m 표지석

- 09:07~09:27  진달래밭대피소 / 휴식

- 09:38  한라산탐방안내도 / 현위치 진달래밭대피소에서 0.5km지점

- 09:55  해발 1,700m 표지석

- 10:09  해발 1,800m 표지석

- 10:21  해발 1,900m 표지석

- 10:24~10:58  한라산정상 / 백록담표지석, 동능선표지목, 이정표, 데크시설

- 11:44~11:25  진달래밭대피소 / 식사및휴식

- 12:45  해발 1,300m 표지석

- 12:50  사라오름갈림길

- 12:55  해발 1,200m 표지석

- 13:13  속밭대피소

- 13:27  해발 1,000m 표지석

- 13:40  해발 900m 표지석

- 13:57  해발 800m 표지석

- 14:11  성판악휴게소착 / 날머리 / Oruxmaps Off

- 14:26  차량회수후 성판악휴게소주차장발 / 2일차 일정 및 숙소이동

 

 

 

◈ 산행 사진   

 성판악휴게소...

 모슬포숙소에서 04:25에 일어나 숙소에서 제공하는 아침식사를 하고 차량을 운전해와 도착합니다.

 날도 밝지않았는데도 벌써부터 주차장은 만차를 이루고 있고, 주차안내방송이 계속나옵니다.

 주차비는 1,800원이고 입장료는 없습니다.

 차량을 주차해두고, 간단하게 산행준비를 하고 산행을 시작합니다.

 

 

 

 오룩스를 켜고 탐방안내소 좌측 들머리를 오르며 산행을 시작합니다.

 

 

 

 날이 아직 어두워 들머리 주변은 내려와서 둘러보기로 하고...

 입구에 있는 등산안내도만 들여다 봅니다.

 왕복 19.2km에 9시간 가량 걸린다고 하는데 실제로 식사와 휴식시간을 갖으면 놀멍쉬멍 진행해도 7시간 가량 걸렸습니다.

 진달래밭대피소에서는 12:00에 통제를 하고 정상에서는 13:30에 하산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평지수준의 완만한 등로가 쭈~욱 이어집니다.

 

 

 

 등산로 곳곳에 한라산 탐방로 안내도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현위치는 성판악에서 1.3km 지점...

 C등급-B등급-A등급을 거쳐 한라산 동능선 정상에 오릅니다.

 전체구간이 북한산 등산을 할 정도 이면 누구나 오랐다가 내려올수 있는 등로수준입니다...ㅋ

 

 

 

 119구조목 성판악 4-5...

 119구조목이 대략 250m 간격으로 많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국립공원에는 500m 간격으로 설치하는것 같은데 이곳은 너무 많이 설치되어 있는듯 낭비...ㅋㅋ

 

 

 

 한라산탐방안내도...

 현위치 성판악에서 1.9km지점을 통과 합니다.

 속밭대피소까지 쉬운 코스답게 평지수준의 등로가 이어지면서 빠르게 진행이 됩니다.

 

 

 

 오름길에 좌측 나뭇가지 사이로 일출을 보고요...

 

 

 

 해발 900m 표지석을 지납니다.

 성판악대피소가 해발 750m이니 고도 150m를 올라왔습니다.

 고도 100m 오를때마다 표지석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온통 산죽밭이 이어지다가 삼나무 군락지 숲길도 지나고...

 

 

 

 요런 안내판도 수시로 있고...

 

 

 

 쑥밭대피소...

 쑥밭? 쑥이 많아서 그런가?

 대피소건물과 화장실이 있고, 관리하는 사람이 없이 무인으로 운영하는 대피소 입니다.

 물마시며 잠시 쉬었다가 계속이어갑니다.

 

 

 

 

 한라산탐방안내도 / 현위치 속밭대피소에서 1.0km지점...

 이곳을 지나면서부터 서서히 고도를 높이며 B등급인 보통등급이 시작되는 등로입니다.

 

 

 

 사라오름갈림길...

 사라오름은 내려올때 다녀오려고 했는데 결국은 안갔습니다.

 저 사람들이 계속해서 등로를 가로막고 있어서 사진이 흔들렸네요...ㅋ

 

 

 

 안내도는 내려올때 찍은 사진이고...

 

 

 

 해발 1,300m 표지석을 지나고...

 

 

 

 완만히 오르면서 다시 해발 1,400m 표지석을 지나 오르니...

 

 

 

 진달래밭대피소에 도착합니다.

 컵라면을 판매한다고 하는데 시간이 어정쩡해서 내려올때 먹기로 합니다.

 

 

 

 물마시고 기름도빼고 20분여 쉬었다가 계속 진행합니다.

 이곳에서 12:00까지 통과를 못하면 통제를 합니다.

 

 

 

 한라산탐방안내도 / 현위치 진달래밭대피소에서 0.5km지점...

 정상까지는 이제 A등급 어려운 등로로 오르막이 심해지며 약간의 난이도가 있습니다.

 그래봐야 고도 300m오름 구간이 1.8km 거리이니 아주 급경사의 된비알 구간도 아닙니다...ㅋㅋ

 

 

 

 해발 1,700m 표시석을 지나니...

 

 

 

 시야가 트이면서 정상까지 목재계단으로 이어집니다.

 고도를 올라오니 주변에 고사목들이 많이 보이고, 정상부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해발 1,800m 표지석에은 전망데크 시설도 되어 있습니다.

 지나 올라온 방향과 정상방향으로도 조망이 트입니다.

 조망은 같은 그림이니 정상에서 찍은 사진과 내려오면서 찍은 사진으로 대체~~

 

 

 

 계속이어지는 목재계단길...

 나름 오늘구간중 이 구간이 가장 가파르게 오르막으로 오르는 구간입니다.

 가팔르게 하늘을 향해 오르면서 정상에 가까워 질수록 하얀 눈밭을 기대했는데 아쉽습니다...

 

 

 

 해발 1,900m 표지석을 지나며 정상이 성큼다가와 있고...

 

 

 

 드디어 한라산 정상에 도착합니다.

 일반 등산객이 오를수 있도록 허용한 한라산 동능선 최고높이 지점입니다.

 GPS를 보니 해발 1,926m...

 

 

 

 이정표...

 관음사 방향으로 하산하려 했으니 걍 원점산행으로 성판악으로 되돌아 가기로 합니다.

 

 

 

 100대명산 제주 한라산.

 이 표지석과...

 

 

 

 백록담을 보러 여기까지 올라왔습니다.

 백록담 반대쪽이 서능선으로 한라산 최고높이인 1,950m 지점으로 출입통제구역 입니다.

 

 

 

 조망을 둘러봅니다.

 정상풍경 사진 반대쪽이 관음사쪽에서 올라오는 북능선쪽이고...

 

 

 

 성판악에서 올라온 방향...

 저 밑에 보이는 봉우리가 사라오름.

 

 

 

 서귀포시 시내 방향과 바다...

 

 

 

 좌측 남능선 아래가 남벽이고...

 영실이나 어리목에서 오르면 남벽까지 오를수 있는곳.

 

 

 

 서능선쪽이 좀 더 잘 보이려나 해서 관음사쪽으로 가 보았지만 더 안보임.

 기대했던 눈꽃은 없지만 파란 하늘과 양털구름이 참 멋있습니다.

 

 

 

 정상 날씨가 변화무쌍해서 1년에 50여일만 보여준다는 백록담을 자세히 보고 갑니다...^^

 

 

 

 오랫동안 머물며 여기저기 모습을 담아보고...

 

 

 

 인증샷도 여러컷...

 

 

 

 아내...

 

 

 

 딸...

 

 

 

 정유년 신년산행을...

 

 

 

 대한민국 최고봉 한라산에서 시작하며...

 

 

 

 올 한해 가족들 건강과 사업번창을 기원해 봅니다.

 

 

 

 그렇게 35분여 머물다가...

 얘는 무슨 용도인지?

 

 

 이제 내려갑니다.

 

 

 

 사라오름과 여기저기 보이는 오름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 지역 한라산의 산록에서부터 해안까지 개개의 분화구를 갖고 있는 소형 화산체로서

 제주도를 '오름의 왕국'이라고 비유하는 것처럼 제주도에는 368개의 오름들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진달래밭대피소 도착.

 1,500원 하는 컵라면 하나씩 먹고...

 컵라면 1,500원, 생수 800원, 초코파이 500원 가격이 저렴합니다.

 

 

 

 식사와 휴식을 마치고...

 40분가량 쉬었다가 계속해서 성판악을 향해 내려갑니다.

 

 

 

 내림길에 등산로 옆에있는 모노레일이 올라오는것이 보입니다.

 엔진 소음과 매쾌한 매연이 나지만 진달래밭대피소 생필품 전달과 때로는 환자이송을 위해 꼭 필요하 시설입니다.

 

 

 

 해발 1,300m 표지석...

 

 

 

 사라오름갈림길...

 

 

 

 왕복 40분소요...

 산행후 오후일정 정방폭포, 산방산 용머리해안 여행일정을 고려해서 포기하고 계속 내려갑니다.

 

 

 내림길...

 국립공원인지라 사람의 손을타지 않아 겨우살이가 지천에 널려 있습니다.

 

 

 해발 1,200m 표지석...

 지천에 널려 있는 산죽밭...

 산죽길은 사각사각 바짓가랭이를 스치며 지나는 소리를 들으며 걷는것이 제맛인데...

 그 넓은 산죽밭을 등로정비로 접근조차 못하게 해 놨습니다...ㅋ

 

 

 

 해발 1,100m 표지석...

 여기까지 고도를 팍팍 낮추며 진행해 옵니다.

 

 

 

 속밭대피소...

 올라올때 쉬며 둘러봤으니 걍 통과합니다.

 근데 아직도 이름의 유래가 궁금한 속밭???

 밭속??? 조릿대밭에 있어서???

 

 

 

 해발 1,000m 표지석...

 속밭대피소 이후 성판악까지는 평지수준의 등로가 쭈~욱 이어지고...

 

 

 

 해발 900m 표지석을지나...

 

 

 

 편안한 데크길...

 

 

 

 해발 800m 표지석...

 아침에 날이 밝지 않아 보지못했던 풍경들을 지나 내려오니...

 

 

 

 성판악휴게소에 도착하며 산행을 마무리합니다.

 

 

 

 오룩스맵을 끄고...

 새벽에 못본 주변을 둘러보니...

 

 

 

 안내도...

 

 

 

 통합기준점...

 경도와 위도, 표고(해발) 그리고 중력가속도에 대한 각각의 측량 성과를 이곳 한지점에 표현한 기준점으로

 국토정보지리원에서는 10km×10km 간격으로 전국에 1,200여개를 설치해 두었음.

 

 

 

 한라산국립공원표지석과 해발표지석...

 성판악휴게소 주변을 쭈~욱 둘러보고...

 

 

 

 사라오름과 우측 한라산정상을 다시한번 뒤돌아 보고...

 오후 여행일정을 위해 렌트카를 회수해 정방폭포로 갑니다.~~

 

 

 

 

한라산(天冠山)

 

높이 : 1,950m
위치 : 제주시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특징, 볼거리  

 

 

한라산은 백두산, 금강산과 함께 우리나라 3대 영산으로 꼽힌다. "한라"라는 이름은 하늘의 은하수를 잡아당길 만

큼 높다 해서 붙여진 것이다. 한라산은 해발 1,950m로 남한 최고봉이면서도 사람들을 가까이하여 친숙함을 느끼

게 하는 산이다. 사계절이 뚜렷한 변화를 보이는 가운데 하루에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를 보이기도 하는 신비

롭고 갖가지 레저를 즐길 수 있는 최상의 조건을 갖고 있으면서도 아직 순수한 자연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명산

이 바로 한라산이다.

 

산마루에는 분화구였던 백록담이 있으며 고산식물의 보고로서 식물의 종류도 무려 1,800여종이나 되어 울창한

자연림과 더불어 광대한 초원이 장관을 이룬다. 뿐만 아니라 높은 절벽과 깎아지는 듯 한 비탈, 눈 덮힌 백록담과

백록담을 둘러싼 화구벽, 왕관능의 위엄, 계곡 깊숙히 숨겨진 폭포들, 설문대할망과 오백장군의 전설이 깃든 영

실, 이렇듯 오묘한 모습들이 한라산을 이루는 명소들이다.

 

정상부근의 진달래 군락과 구상나무군도 한라산의 경관으로 꼽힌다.　계절별 경관으로는 봄의 철쭉, 가을의 단풍

겨울의 설경이 유명하며 특히 500~1,300 미터에 이르는 지역에서의 수빙현상(樹氷現象)과 1300미터 이상의 구

상나무 숲에서 볼 수 있는 겨울철 한라산 경관, 그리고 백록담, 곰보바위 등의 빙판과 Y 계곡, 탐라계곡 등의 빙폭

(氷爆)은 장관을 이룬다. 한라산의 겨울은 아름답다. 고사(枯死)된지 오래된 구상나뭇가지에 피어난 눈꽃들의 기

묘함을 감상하며 드넓은 설원을 걷는 눈 속에 잠긴 설경의 한라는 절경 중의 절경으로 꼽힌다.

 

 

 

인기명산 100 [27위]

 

백두산, 금강산과 함께 우리나라 3대 영산으로 꼽히는 한라산은 백록담이 있으며 고산식물의 보고로서 울창한 자

연림과 더불어 광대한 초원이 장관을 이룬다. 산행철인 가을, 눈 덮힌 백록담과 백록담을 둘러싼 화구벽, 봄의 철

쭉이 장관을 이룰 때 많이 찾는다.

산림청선정 100대명산

남한에서 가장 높은 우리나라 3대 영산의 하나로 산마루에는 분화구인 백록담이 있고 1,800여종의 식물과 울창한

자연림 등 고산식물의 보고이며 국립공원으로 지정(1970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등산코스

 

1.백록담 코스
성판악코스(8시간)
성판악입구 -(1시간20분)- 속밭 -(40분)- 사라무인대피소 -(1시간)- 진달래대피소 -(1시간30분)- 백록담 -

(50분)-용진각대피소 -(1시간50분)- 탐라계곡대피소 -(1시간)- 관음사안내소

 

관음사 코스(9시간)
관음사안내소 -(5시간)- 백록담 -(4시간)-성판악입구

 

2.윗세오름 코스
어리목코스 (4시간)
어리목 -(1시간)- 사제비동산 -(30분)- 만세동산 -(30분)- 윗세오름
-(30분)- 병풍바위 -(1시간)- 영실휴게소 -(30분)-탐방지원센터

영실코스 (4시간)

1100 도로 -(15분)- 영실안내소 -(45분) -영실휴게실 -(1시간)-
병풍바위 -(30분)-위세오름 -(50분)- 사제비동산 -(50분)- 어리목 일반 버스로 가면 1,100m 도로에서 내려 매표소까

지 15분, 영실휴게소까지 1시간을 도로따라 걸어야 한다. 

영실관리사무소(1,000m) ~ 2.4Km ~ 영실휴게소(1,280m) ~ 3.7Km~ 윗세오름대피소(1,700m)~ 4.7Km

~ 어리목휴게소(930m)

 

 

돈내코 코스
돈내코탐방안내소-평궤대피소-윗세오름(3시간 30분)
제주시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서귀포 방면(516도로) 시외버스 이용(50분),  서귀포과학교등하교입구에서 내려 1시간

쯤 걸으면 돈내코탐방 안내소가 있다.  문의 : 064)710-6920~3

 

 

3.사라세오름 코스 (2010.11.1일부터 개방)
성판악입구-사라오름-성판악입구(5시간)

 

 

 

 

 

 

[ 2016년 10월 18일 옮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