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5구역 관리처분계획 인가서 및 구역 분석 자료

부평5구역은 일명 신트리구역으로 1998년 도시재개발법에 의하여 재개발사업이 시작된 곳 입니다.

 

이제 관리처분계획이 지난 12월 12일 인가 남으로 주택이 아니라 입주권으로 전환 되었습니다.

 

총 분양세대수는 1,381세대(임대 236세대 포함)이며 시공사는 삼성래미안과 풍림아이원 공동 시공입니다.

 

조합원은 560명으로 조합원 전원 30평형대 이상 배정되었으며 평형대별 분양가는 다음과 같습니다.

 

                        조     합     원                           일                  반     

 평형대      분 양 가            평       당         분  양  가           평     당                차      액  

26평형     198,500,000       7,634,615       259,437,000        9,978,346             60,937,000

34평형     319,144,000       9,386,588       416,999,000      12,264,676             97,855,000

45평형     454,844,000     10,107,644       594,311,000       13,206,911          139,467,000

 

현재 이주단계로 시공사에서 이주비 지원이 이루어지지 못해 이주가 이루어지고 있지 못한 상황입니다.

 

또한 조합원 분양가 및 도급단가 등의 문제로 인하여 비대위 구성되어 있으며 조합을 상대로 각종 소송이 진행 중이거나

 

진행예정입니다.

 

위치적으로는 지하철 7호선 연장선으로 부평구청역이 인근에 예정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