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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이야기♠/종주산행

예봉산-운길산 연계 산행

by 재주니 2016. 6. 1.

예봉산-운길산 연계 산행...

호남정맥 마루금을 이어갈까 하다가 아내가 예봉산-운길산을

가보고 싶다하여 전철을 이용해도 되지만 아침일찍 차를 운전해가면

차도 안막히고 해서 편안하게 다녀옵니다.

 

산행지 : 예봉산-운길산 연계 산행 (남양주시 와부읍~조안면)

누   가 : 옆지기와 둘이...

언   제 : 2016년 5월 29일 일요일

날   씨 : 오전흐림, 오후맑음 / 미세먼지 주의보날

산행거리 : 약 11.2km(이정표거리) / 12.64km(실측거리/알바거리포함) 

산행시간 : 6시간 14분 / 휴식,식사시간, 25분알바시간 포함...

교통편 : 자차이용 들머리이동 / 전철타고 차량회수

 

 

▶ 산행 정리

- 호남정맥 마루금을 이어갈까 하다가 아내가 예봉산-운길산을 가보고 싶다하여 전철을 이용해도 되지만 아침일찍

   차를 운전해가면 차도 안막히고 해서 편안하게 다녀옵니다.

- 팔당역 들머리에서 예봉산 정상까지는 한번의 내리막도 없이 쉼없이 올라야 하고...

- 철문봉-페러글라이딩활공장-적갑산-458.4m봉까지는 완만하게 진행하고 이후 새재고개까지 급하게 내려섭니다.

- 새재고개는 오거리 안부로 방향감각을 잠깐 잃고 알바를 함.

- 새재고개에서 능선봉을 오르면 운길산직전까지 5~6개의 봉우리를 오르락내리락하며 진행함.

- 운길산정상 350m를 남기고 마지막 오름길이 이어지며 석문과 목재계단을 올라서면 운길산 정상임.

- 운길산정상에서 내려서면 헬기장이 나오고 헬기장 바로지나 삼거리에서 좌측의 수종사 방향으로 급하게 내려서고...

- 수종사갈림길삼거리에서 수종사를 다녀와 되돌아 나오면 수종사일주문을 통과해 시멘트포장도를 잠시 따르다가 우측

   산길 등산로로 내려서 문배나무골 마을로 나와 마을길을 따라 오면 운길산역에 도착합니다.

- 6년만에 찾은 천마지맥 일부구간 예봉산~새재구간을 걸으니 좋았고, 새재고개 이후 완만히 오르내리며 진행되는 운길산

   구간도 산행하기에 딱 좋은 구간이었고, 수종사 경내를 둘러보는 재미도 쏠쏠했음. 단지 요즘 심각하게 사회문제 되고 있

   는 미세먼지로 인해 멋진 조망을 볼수가 없었던것이 다소 아쉬웠던 산행기록을 남겨둡니다.

 

 

◈ 산행 개념도    

 팔당역-예봉산-적갑산-새재고개-운길산-수종산-운길산역 구간지도

 

 

 

 Oruxmaps 실측 통계

 

 

 

 

 Oruxmaps 실측 지도

 

 

 

★ 산행 일정 ★

- 05:42  집출발 / 자차이용

- 06:35  팔당역착 / 중앙선전철 철로옆 주차 / 산행준비

- 06:45  들머리 출발 / Oruxmaps on

- 06:54  예봉산입구 / 등산안내도,이정표,화장실

- 07:09  마을회관갈림길삼거리 / 이정표(예봉산정상 1.43km)

- 07:17  첫번째쉼터

- 07:28  두번째쉼터 / 이정표(예봉산정상 0.9km)

- 07:40  세번재쉼터

- 07:44  전망데크

- 07:57  네번째쉼터

- 08:06~08:12  예봉산 / 정상석, 2등삼각점, 이정표, 등산안내도, 벤치

- 08:24  쉼터

- 08:28  헬기장 / 억새밭

- 08:37  페러글라이딩활공장

- 08:46  돌탑봉

- 08:50  적갑산 / 정상석, 이정표

- 09:06  No25 송전탑

- 09:10  세정사갈림길삼거리 / 이정표(운길산 3.5km)

- 09:16  458.4m봉 / 삼각점

- 09:21~09:48  새재고개 / 알바

- 10:01~10:32  공터봉 / 식사및휴식

- 10:41  쉼터 / 이정표(운길산 1.7km)

- 10:55  쉼터 / 이정표(운길산 0.92km)

- 11:08  쉼터 / 이정표(운길산 0.35km)

- 11:19  통천문

- 11:23~11:42  운길산 / 정상석, 3등삼각점, 데크

- 11:50  헬기장 / 삼거리갈림길

- 12:02  수종사갈림길삼거리 / 이정표(운길산역 2.8km)

- 12:05~12:15  수종사

- 12:23  불이문

- 12:27  수종사 일주문

- 12:40  솔밭

- 12:47  운길산날머리 / 이정표(운길산역 1.0km)

- 12:59  운길산역 산행날머리 도착 / Oruxmaps off

- 13:00~13:32  산행정리 및 세안, 탈의

- 13:33  운길산역발

- 13:38  팔당역착

- 13:52  차량회수후 팔당역출발

- 14:50  집도착~~

 

 

◈ 산행 사진  

 집에서 T-map 아짐씨가 일러주는대로 차를 운전해와 팔당역앞을 지나...

 중앙선 전철 철교밑을 건너가자마자 우측 철로옆 공터에 주차를 합니다.

 

 

 

 산행준비를 하고...

 철교앞부터 오룩스를 켜고 산행을 시작합니다.

 

 

 

 마을길을 따라 쭈~욱 올라가면...

 

 

 

 여기가 예봉산 산행 들머리 입니다.

 등산안내도, 이정표, 화장실이 있고...

 

 

 

 등산안내도를 보면서 오늘 걸어가야할 산길을 가늠해 보고...

 좌측 들머리에 들어서며 본격적인 산행을 시작합니다.

 

 

 

 들머리를 올라서 완만하게 오르막을 오르더니 점점 더 가팔라지기 시작합니다.

 예봉산 정상까지 한번의 내리막도 없이 끝까지 오르막길을 올라야 합니다.

 이정표 예봉산정상 1.43km...

 

 

 

 한차례 치고 올라와 처음 만나는 쉼터...

 

 

 

 두번째 쉼터...

 이정표 예봉산 0.9km...

 

 

 

 계단을 올라...

 

 

 

 세번째 쉼터...

 

 

 

 다시 계단을 길게 올라서면...

 전망 데크가 나옵니다.

 

 

 

 건너편에 검단산이 버티고 있고 좌측 어깨에 용마봉...

 좌측 멀리로 정암산-해협산도 가물가물...

 

 

 

 검단산과 우측 남한산성 검단지맥...

 

 

 

 하남시와 팔당대교...

 미세먼지 주의보가 있던날 도심은 먼지속에 묻혀 있습니다...ㅠㅠ

 

 

 

 팔당리 마을도 땡겨보고...

 조망을 마치고 계속 이어갑니다.

 

 

 

 삼거리갈림길...

 우측에서도 올라오는 등로가 있습니다.

 

 

네번째 마지막 쉼터...

 

 

 

 정상부는 공사중...

 

 

 

 예봉산 정상에 도착합니다.

 출발해서 느릿느릿 1시간21분 걸렸습니다.

 천마지맥 종주할때 와보고 거의 6년만에 올라와 봅니다.

 

 

 

 조망을 봅니다.

 갑산-백봉-천마산-철마산으로 이어지는 천마지맥을 보고...

 

 

 

 오늘 진행할 능선길과 우측 운길산...

 능선 너머로 고래산과 멀리고 축령산...

 

 

 

 예빈산과 두물머리...

 멀리로 부용산-청계산...

 

 

 

 예빈산...

 우측 용마봉-검단산...

 

 

 

 하남시쪽...

 미세먼지가 심각합니다.

 

 

 

 한방 박아주고...

 

 

 

 적갑산으로~~

 

 

 

 완만히 내려서 쉼터를 지나고...

 다시 살짝 내려서니...

 

 

 

 헬기장에 내려섭니다.

 앞쪽에 올라야 할 철문봉이 보이고...

 

 

 

 곧이어 철문봉에 올라섰다가...

 큰 고도차이 없이 완만하게 진행이 됩니다.

 

 

 

 페러글라이딩 활공장...

 북한산까지 보이는 조망이 좋은 곳인데 미세먼지 때문에 참 아쉽습니다.

 몇명의 젊은이들이 비박을 하고 아침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돌탑봉을 지나...

 

 

 

 적갑산 입니다.

 별도의 산이라기 보다는 철문봉에서 능선길로 쭈~욱 이어져 있습니다.

 조망도 없고...

 

 

 

 완만히 내려서 No25 송전탑을 지나고...

 

 

 

 세정사갈림길 삼거리를 지납니다.

 이정표 운길산 3.5km...

 

 

 

 지나는 등로에 삼각점이 박혀 있습니다.

 해발고도 458.4m...4등(양수 452)삼각점...

 그리고는 고도를 뚝뚝 떨어뜨리며 내려서니...

 

 

 

 새재고개 오거리 안부입니다.

 갈림길이 오거리인데다 오래된 이정표가 애매모호하게 설치되어 있습니다.

 안내도 우측으로 바로 올라서야 하는데 방향감각을 잃고 이정표따라 2시방향으로 갑니다.

 

 

 

 내리막이라 이상하다 생각하면서 알바중...

 

 

 

 이런 이정표 만나면 "다산길"이라는 둘레길 입니다.

 둘레길이 엄청 좁고 으스스 합니다. 둘레길이라고 혼자 오면 안되겠습니다.

 

 

 

 개울까지 거의 500m 내려와 다시 빽~~~

 

 

 

 새재고개에 다시 되돌아와...

 방향감각을 다시 되찾고 운길산 방향으로 오르막을 오릅니다.

 

 

 

 능선길 공터에 올라서 30분가량 휴식을 취하면서 아점을 먹고...

 다시 출발합니다.

 운길산까지는 6개 정도의 봉우리를 오르내리며 가야 합니다.

 

 

 

 쉼터 시설도 잘 되어 있습니다.

 이정표 운길산 1.7km...

 

 

 

 요런 통나무 계단을 올라섰다가 내려서면...

 

 

 

 쉼터 안부...

 이정표 운길산 0.92km...

 

 

 

 오르막을 오르며 암릉을 우회해서 살짝 내려서면...

 

 

 

 다시 벤치가 있는 쉼터...

 그리고는 운길산을 향한 본격적인 오르막이 시작됩니다.

 

 

 

 오름...

 

 

 

 목재계단을 올라서면...

 

 

 

 석문을 지나 계속해서 오르고...

 

 

 

 마지막 목재계단을 쭈~욱 올라서니...

 

 

 

 운길산 정상입니다.

 

 

 

 한방 박히고...

 

 

 

 미세먼지속에 지나온 예봉산과 능선길만 보일뿐...

 특별한게 없습니다.

 

 

 

 데크에 앉아 20분가량 쉬었다가 내려갑니다.

 

 

 

 살짝 내려서니 헬기장이 있고...

 바로앞에...

 

 

 

 삼거리갈림길이 나오는데...

 우측은 수종사를 거치지 않고 산능선길을 타고 운길산역으로 내려서는 길이고...

 우리는 좌측 수종사 방향을 내려섭니다.

 

 

 

 가파르게 내려가며 고도를 팍팍 낮춥니다.

 

 

 

 수종사갈림길 삼거리...

 좌측에 있는 수종사에 들렀다가 다시 되돌아 나와 우측방향으로 내려가야 합니다.

 이정표 운길산역 2.8km...

 

 

 

 수종사로 올라와 약수 한바가지 들이키고 경내를 둘러봅니다.

 응징전이 보이고 우측에 새 건물이 들어섰네요.

 

 

 

 수종사에서 내려다 보는 조망도 좋은데...

 이놈의 미세먼지 때문에...

 

 

 

 대웅보전...

 

 

 

 아내는 절에오면 늘 대웅전에 들어가 불공을 드리고 갑니다.

 

 

 

 수종사 경내를 쭈~욱 둘러보고 다시 삼거리로 되돌아 내려갑니다.

 

 

 

 불이문을 지나고...

 

 

 

 오래되지 않은듯한 부처님 입상이 길 옆에 있고...

 

 

 

 바로 아래에 일주문이 또 있습니다.

 운길산수종사...

 해발고도 300m가 넘는곳인데 차가 여기까지 올라옵니다.

 운길산은 산보다도 수종사 때문에 더 유명세를 타는가 봅니다.

 

 

 

 시멘트 포장도로를 따르다가...

 

 

 

 우측 산길 등산로로 내려서...

 고도를 낮추며 완만하게 쭈~욱 내려갑니다.

 

 

 

 솔밭을 지나 나오니...

 

 

 

 다리를 건너 등산안내도가 있는 여기로 나오고...

 

 

 

 운길산역까지 마을길을 따라 1km를 가야 합니다.

 

 

 

 도로따라 내려오다 보니 여기로 오르는 들머리도 있고...

 

 

 

 마을길을 따라 쭈~욱 진행해와...

 "진중교"다리를 건너 중앙선 전철 지하통로를 지나 좌틀하니...

 

 

 

 운길산역에 도착합니다.

 오룩스를 끄고 역사 화장실에서 세안을 하고 말끔하게 옷을 갈아입고...

 전철타고 팔당역으로 차량을 회수하러 갑니다.

 

 

 

 

 

 

운길산 (雲吉山)

운길산(610m)은 서울에서 동쪽으로 40km, 북한강과 남한강이 합류되는 양수리에서 서북쪽으로 4km 거리에 솟아 있는 산이

다. 1890년(고종 27)에 지은 《수종사중수기》에는 운길로 나오고, 그보다 오래된 《동국여지승람》에는 조곡산이라고 적혀

있다. 산 아래까지 시내버스가 연결돼 교통이 편리하다. 산세가 부드럽고 등산로가 순탄하여 가족산행이나 가벼운 주말산행

에 적합한 곳이다.
특히 산 중턱에 있는 수종사에는 지방문화재 제22호인 팔각 5층석탑과 500년이 넘는 수령을 자랑하는 은행나무가 있다. 무

엇보다도 남한강과 북한강을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경관이 뛰어나 해동 제일의 사찰이라 옛사람들은 전했다. 서거정, 초의

선사, 정약용, 송인, 이이 등이 머물던 곳으로 시 몇 수가 전해진다. 물 맛이 좋아 차와도 인연이 깊은 곳이다.

 

 

 

예봉산 (禮峯山)

예봉산(禮峯山)은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도곡리, 팔당리와 조안면 진중리, 조안리에 걸쳐있는 높이 683.2m의 산이다.

북쪽으로는 적갑산과 갑산이, 동북쪽으로는 운길산이, 동남쪽으로는 예빈산이, 한강을 건너 남쪽에는 검단산을 마주보고 있

다. 조선시대때부터 수림이 울창하여 인근지역과 한양에 땔감을 대주던 연료 공급지였다. 예로부터 인근주민들에게는 운길

과 함께 사랑산 혹은 예빈산(옛 명칭으로는 철마산이라 불렸음)을 작은사랑산으로 칭하고 큰사랑산으로 칭했다. '산을 위

해 제사 지낸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런 의미로 영산이라는 별칭도 존재한다.

조선시대의 지도에서의 예봉산의 명칭을 보면 해동지도, 동여도, 대동지도에는 예빈산(禮賓山), 청구도, 대동지지에는 예봉

산(禮奉山), 조선지지다료, 조선지형도에는 예봉산(禮峰山)으로 기록되어 있다. 대한제국 시대까지는 경기도 광주에 속해

있었으나, 일제강점기 편찬된 조선지형도에는 경기도 양주군에 소속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예봉산은 남양주시에서 중앙선이 복선 전철화된 이후 접근성이 높아져 등산객들의 출입이 잦아졌으며, 다산길 4번코스가

이 곳을 지나고 다산길 1-1번코스가 예봉산 테두리를 지난다.

 

 

 

 

 

[ 2015년 6월 1일 옮김 ]